미얀마 양곤 쉐비다 지역의 WECA 여자 위드홈에 기분 좋은 설렘이 가득합니다.
미얀마의 모든 학교가 다가오는 6월 첫째 주 월요일에 새 학기를 시작함에 따라, 위드홈의 여섯 아이도 저마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위드홈의 맏언니인 캉빼잉과 린린놰가 고등학교 졸업반인 12학년(대입 준비반)으로 진학합니다.
또한 난캉라와 남애모는 11학년으로, 메리카톰과 까인탐은 중학교 졸업 과정인 9학년(고등학교 진학 준비반)으로 각각 새 학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졸업과 상급 학교 진학이라는 중요한 길목에 선 만큼, 아이들은 선생님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한층 더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당당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후원회원님이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신 덕분입니다.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해 저마다의 꿈을 향해 도약할 우리 아이들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새 학기를 앞두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준비를 마친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대견합니다.
WECA는 미얀마의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의 권리를 누리며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드홈을 통해 안전한 보금자리와 교육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습니다."
—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
앞으로도 세계교육문화원 WECA는 교육소외지역 아이들의 희망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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