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문화원(WECA)은 최근 해피빈을 통해 인천에 위치한 '초록머리도서관'에 최신 도서들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지원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자녀 교육을 돕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발걸음입니다.
우리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젊은 세대의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자녀 교육은 무엇보다 큰 부담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육아 및 교육 정보의 부족과 노하우의 부재로 인해 일상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가정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WECA는 '독서'라는 열쇠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도서 지원은 학부모들에게 독서를 통한 자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자녀들에게는 책 속의 넓은 세상을 만나며 지성과 인성, 그리고 감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입니다.
도서관의 서가를 채운 새 책들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친구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든든한 교육의 길잡이가 되길 기대합니다.
"책 한 권에 담긴 지혜와 감동은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인천 초록머리도서관의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WECA는 모든 가정이 교육을 통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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