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WE-소망 유치원: 2026년 첫 학기 마무리와 성취의 시간
케냐 나록의 WE소망 유치원 아이들(18명)이 2026년의 첫 학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각 등급에 맞춘 시험을 치렀습니다.
이번 시험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교사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그동안의 성장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기 마지막 주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임한 아이들은 이제 4월 한 달간의 달콤한 방학 기간을 보낸 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2. 마사이마라 대학교: 한글과 한국 문화로 하나 되는 열정
마사이마라 대학교의 한글교실은 한국 문화에 매료된 학생들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현재 기초반(6~10명)과 초급반(3~4명)으로 나뉘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수업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한글 학습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BTS 공연 당시, 스스로를 '아미(ARMY)'라고 부르며 환호하던 학생들의 모습에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소수 정예지만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이들이 미래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습니다.
3. 축구 교실: 방학을 맞아 더욱 활기찬 그라운드
코치 저스틴과 함께하는 축구 교실은 나록 아이들에게 변함없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방과 후 매일 오후 5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아이들은 미니 게임과 연습에 매진하며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토요일마다 열리는 연령별·팀별 대항전은 아이들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4월 방학 기간을 맞아 더 많은 아이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승리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여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입니다.
"학습과 스포츠, 그리고 문화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향한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케냐 나록의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WECA가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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