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반던탐 지역에서 WECA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반던탐 학교 합주부가 출장팀을 맞이하기 위해 약 15분간의 환영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문화교육의 기회가 거의 없던 시골 마을에서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무대에 서는 모습은, 그 자체로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반던탐 지역은 그동안 음악과 같은 문화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합주부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꿈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합주부는 학교를 넘어 지역의 자랑이자 ‘유명인사’가 되었고, 아이들의 연주는 마을 사람들에게도 큰 응원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합주부는 반던탐 학교에 매우 큰 의미를 지닌 존재”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실제로 합주부 운영 이전에는 전교생이 약 70명에 불과했지만, 한국 NGO의 지원 소식과 합주부 활동이 알려지면서 현재는 전교생이 140여 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음악이 아이들을 학교로 다시 불러오고 있는 것입니다.
방정환 이사장은 “문화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아이들이 마을의 희망이 되는 모습을 보며, 교육의 의미를 다시 느끼게 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문화교육이 부족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배움과 꿈의 무대를 전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