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에서는 스포츠·문화교육의 기회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아이들이 기초 체력, 바른 자세, 자기보호 능력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WECA 태권도교실은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귀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등 1·2학년과 상급 희망자를 포함해 약 120명의 학생들이 주 2회(수·토) 태권도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하급반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유아반 15명도 함께 배우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업에서는 기본 소양 교육부터 바른 자세 교정, 기본기, 호신술까지 폭넓게 지도하고 있으며, 신체적 기본자세가 부족한 학생들은 개별 교정을 통해 점차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졸업시험 준비로 일부 학급이 토요일 수업에서 제외되면서 전체 참여 인원이 소폭 줄었지만, 그 덕분에 수업 집중도는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고학년 학생들은 파란 띠(6급) 자체 평가를 진행하며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방정환 이사장은 “태권도는 아이들에게 규율과 자신감을 동시에 길러주는 훌륭한 교육입니다. 후원자님의 관심 덕분에 아이들이 더 당당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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