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빈민지역의 아이들은 생계가 어려워 교육을 포기하고 부모님을 따라 일찍이 농사일을 시작하곤 합니다. 아이들을 괴롭히는 가난의 연쇄를 끊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바로 교육입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이 맘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태권도 교실과 WEFC 축구교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르키나파소 열매 중학교는 긴 방학을 끝내고 새학기가 시작되었는데요.아이들은 다함께 품새와 여러 태권도 기술을 갈고 닦으며 희망의 발차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은 "태권도를 통해 빈민국 아이들이 심기체를 단련하고 스스로 가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후원자님, 우리 아이들이 꾸준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주세요. 세계교육문화원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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