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교육이 간절하지만 형편이 어려워서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K컬쳐 열풍에 힘입어 현재 키르기스스탄에서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아주 많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어려운 형편 탓에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어 어학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학생들은 다양한 한국의 전통놀이와 악기, 음식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생들은 나중에 학교를 졸업하면 한국에서 일을 하고 싶다며 지금 이 시각에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은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는 건 오직 교육이다."라며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한다."고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준 건,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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