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톤도 지역은 ‘쓰레기 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아이들은 교육을 받지 못한 채 가난을 답습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세계교육문화원은 필리핀 아이들이 가난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톤도 랭귀지스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은 영어와 따갈로그어를 배우고, 미술 시간엔 마음껏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뒤엔, 영양이 부족한 150명의 아이들에게 무료급식을 나눠주었습니다.
후원자님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힘든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매일 자라고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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