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Vumilia Ukooni 중학교 아이들은 그동안 책걸상이 없어 바닥에 앉아 공부해야 했습니다. 심지어 점심시간에도 앉을 책상이 없어 바닥에서 식사하는 모습은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에 세계교육문화원은 탄자니아 Vumilia Ukooni 중학교 아이들에게 책걸상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탄자니아 아이들은 편안한 자세로 책걸상에 앉아 집중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걸상에서 공부하게 된 학생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라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은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이 만들어낸 변화입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자님의 애정 어린 마음이 모여서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세계교육문화원은 아이들의 교육과 문화 지원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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