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부족했던 한 소녀가 WECA 글로리아 태권도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쓰라이 릿’으로 미혼모 가정에서 자라며,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는 것조차 힘들어할 만큼 무척 내성적인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한 태권도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해 온 쓰라이 릿은, 조심스레 품새를 따라 하던 옛날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태권도를 통해 점차 자신감을 키워온 쓰라이 릿은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고, 무려 학교에서 1등을 놓치지 않는 우등생으로 자랐습니다! 게다가 태권도 코치님께서는 “챔피언이 될 재능이 있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 기적 같은 변화는 모두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입니다.
태권도 도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쓰라이 릿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세계교육문화원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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