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쓰레기 마을’이라 불리는 필리핀 톤도 지역 아로마빌리지에는 교육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 부모의 가난을 그대로 답습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세계교육문화원은 톤도 아이들을 위해 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영어와 따갈로그어를 배우고, 미술교육으로 맘껏 꿈을 펼치고 있어요. 오늘도 아이들은 선생님 말씀을 잘 따르며, 즐겁게 수업을 받고 있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영양이 충분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사랑 덕분에,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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