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부하라 드림센터 소식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아이들은 공책에 한국어를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적으며,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짧은 단어부터 긴 문장까지, 또박또박 눌러 쓰는 모습이 참 기특하답니다.
우즈베키스탄 아이들은 한국 문화와 언어에 대한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즐겁게 배우는 아이들을 보며, 교육이 가진 힘을 다시금 느낍니다.
문화와 교육의 기회가 희박했던 우즈베키스탄 아이들이 밝게 공부할 수 있는 힘은 항상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많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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