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WECA 암만 생명나무센터 소식입니다.
암만 생명나무센터에서 요르단 아이들은 악보 계이름 읽는 법을 배우며, 그에 맞춰 피아노 연주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며 화합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참 소중하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아이들은 밝게 웃음을 지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요르단 아이들에게 음악 수업은 매우 귀한 시간인데요. 내전으로 피난 온 난민들이기에 교육의 기회조차 제한적인 상황에서 문화체험 교육은 더욱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에요. 음악을 통해 아이들은 위로를 받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어요. 세계교육문화원은 이 아이들의 희망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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