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예쁜 새 옷으로 갈아 입고 오늘도 열심히 연습 중입니다. 최근에는 the small world 와 뿌까이카이롱이라는 곡을 연습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에 맞춰 신나게 연주하는 아이들이 모습이 무척 즐거워 보였습니다.
태국은 아이들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습니다. 특히 빈민 가정의 아이들은 별다른 꿈을 갖지 못한 채 그저 부모의 직업을 답습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곳 반던탐 학교 합주부 아이들은 다릅니다. 후원자 여러분이 주신 사랑 덕에 아이들은 그간 상상만 하던 음악교육을 받고 소중한 꿈을 맘껏 펼치고 있습니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교육과 문화의 기회가 부족해 최소한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가난의 굴레에서 허덕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후원자님,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해주세요. 세계교육문화원은 여러분이 나누어주신 사랑을 전하기 위해 발 바쁘게 움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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