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대 걱정 없이 건강한 월경 기간을 보내며 공부할 수 있도록 세계교육문화원은 지속적으로 여성용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세계교육문화원은 부산의 여성 청소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하여 아이들에게 생리대를 전달하였고,
이 뜻깊은 만남은 사단법인 '만사소년' 덕분이었습니다.
'호통판사'로 유명한 천종호 판사가 이끄는 사단법인 '만사소년'은
보호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소외된 보호 청소년을 위한 건강하고, 전문적인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어요.
세계교육문화원은 '만사소년'과 힘을 합쳐 부산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종류별 생리대,생리대 파우치, 온팩으로 구성된 알찬 여성용품 키트를 전달하였어요.
전달된 용품들이 여성 청소년들의 기본권을 지켜주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