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WECA 부하라 드림센터 소식입니다.
아이들이 한글 교재를 보면서 공책에 열심히 글자를 적고 있어요.
짧은 단어, 긴 문장 등을 펜으로 꾹꾹 눌러가며 정성껏 적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이곳 부하라 드림센터 아이들은 한국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수업 내내 밝은 미소를 보이며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배움이 절실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세계교육문화원 WECA의 교육 지원을 할 수 있어 참 뿌듯합니다.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