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WECA 브니엘 어린이집 소식입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부지런한 하루를 보냅니다.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를 하며 친구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즐기고,
교실에서는 형형색색 풍선을 만들고, 조심조심 가위질로 귀여운 종이 자동차로 만들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는 수업은 한글 수업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한국어 문장을 읽고, 쓰는 아이들.
아이들이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흐뭇해지네요.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WECA 브니엘 어린이집 아이들이 지금처럼 힘차게 뛰어놀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