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WECA 교육센터에서는 초급·중급 과정에 총 22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한국어 수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단어 받아쓰기와 인사 표현, 교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들을 중심으로 복습하며 학습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수업 시작에는 교사가 한국어로 단어를 말하면 학생들이 뜻을 적어보는 받아쓰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집에서 단어의 절반을 외워오는 등 성실하게 준비해 왔고, 수업 시간에는 나머지 단어까지 함께 익히며 높은 집중도를 보였습니다.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 학생들은 점차 한국어로 직접 써보려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방정환 이사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해 오고 끝까지 익히려는 태도에서 배움의 힘을 느낍니다. 이 열정이 언어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이 한국어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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