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엥의 꿈이 교육을 통해 꼭 이루어질 것이고 믿습니다.
리엥은 아침 7시에 시작하는 학교 수업을 받기 위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긴 거리를 걸어옵니다. 캄보디아 아이들은 지각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편인데, 리엥은 단 한번도 지각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교에 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한 권의 책, 한 권의 펜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는 모르나... 리엥의 인생은 변화할 것 입니다. 리엥이 가진 꿈이 교육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새하얀 공책에 연필로 아이들의 꿈이 그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날 위카는 아이들을 위해 또 다른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연필과 공책입니다. 늘 가난한 형편에 있는 아이들이 학용품을 사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학교에 오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학용품이 지원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흙바닥 위에 글을 쓰고 아무것도 없는 책상에서 멀뚱멀뚱 선생님만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이날 전교생에게 전해진 연필과 공책에는 아이들의 꿈이 그려질 것입니다. 희망찬 미래를 바라는 아이들의 꿈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무기, 교육!
이번 캄보디아 깜퐁스프 트모다 학교를 방문하면서 값진 선물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로 아이들의 미소였습니다. 위카(WECA)는 아이들이 준 선물에 보답하고자 더욱 열심히 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 열악한 교실 환경, 교실을 개보수 해주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위카(WECA)가 방문한 10월 말은 건기가 시작되는 시점이었습니다. 다행히 비가오지 않아 아이들이 비로 인해 공부를 못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3월부터 시작되는 우기가 걱정입니다. 학교 지붕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비가 많이 올 경우 아이들은 공부를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교실다운 모습을 갖추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교실을 만들어 주는 것. 후원자분들의 더 많은 사랑과 기부가 필요합니다.


▶ 낡은 책보다 무서운 것은 이 책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트모다 학교를 입학하면 아이들은 4권의 책이 필요합니다. 그 안에는 국어, 산수, 자연, 사회 등 12과목의 교과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쇄기술이 열악한 캄보디아에서 크메르어(캄보디아어)로 제작된 책은 매우 고가로 가난한 형편에 있는 아이들이 구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래서 책들은 몇년씩 이어 받아 재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의 일부분은 손실되어 내용을 확인할 수 없고,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사실상 책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이 책 한권을 매우 소중히 여깁니다.
"책 속에 길이 있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후원자들과 함께 보내주는 책 한권으로 아이들의 인생길을 인도하겠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지원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겠습니다. 그 길에 후원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위카와 함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