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파 태권도 교실에는 총 36명의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수업을 듣습니다. 아이들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빠른 발차기와 품새 훈련으로 집중력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연속 발차기 훈련에서 눈빛이 반짝이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서로의 동작을 칭찬하며 즐겁게 수업에 열중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은 "태권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마음을 단련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배움의 과정입니다."라며 앞으로도 빈민국 아이들에게 태권도 교육을 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이들의 땀방울이 희망의 빛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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