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에서 보살핌을 받는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평소 간식으로 즐겨 먹는 떡볶이 한 접시, 어묵 하나도 보육원 아이들에겐 큰 사치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맛있는 분식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 세계교육문화원은 푸드트럭에 음식을 가득 싣고 보육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보육원에 있는 약 80명의 아이들과 교직원에게 맛있는 분식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 맛있다고 떡볶이도 더 먹고 싶고, 어묵도 더 먹고싶다고
선생님 계속 더 주세요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은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위카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