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카라콜 지역에서는 한 해 동안 배워온 것을 마음껏 나누는 꿈나래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서 카라콜의 아이들은 한국어 연극과 한국어 동요 합창, 태권도 무대를 선보이며 지난 시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자신 있게 펼쳐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낯설었던 한국어 발음과 동작들이 이제는 또렷한 목소리와 당당한 몸짓으로 이어졌고, 아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무대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연극과 합창, 태권도 공연 하나하나에는 연습의 시간과 아이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무대 위 아이들의 얼굴에는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WECA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꿈을 품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꿈나래 축제는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해준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방정환 이사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은 교육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변화입니다. 이 경험이 아이들의 꿈을 더 멀리, 더 오래 이어가게 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카라콜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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