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외로운 겨울, 형편이 어려워 입을 외투가 마땅치 않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폴리스 외투를 지원했습니다. 진심으로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덩달아 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 멀지 않은 곳엔 저마다의 어려움으로 또래 친구들과 다른 성장기를 보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소외감을 느낄 아이들이 무사히 교육을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계획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이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