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A소식(후기)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드림센터 소식입니다.

현재 드림센터에서는 총 13명의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 음식 체험, 한국어 TOPIK 등 한국문화 체험을 비롯한 심화 교육을 제공 중인데요. 배움이 간절했지만, 형편이 어려워 교육을 받지 못했던 학생들은 너도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세계교육문화원과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 덕분에 새로운 나라 우즈베키스탄에 양질의 교육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배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넘칩니다. 배움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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