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문화원은 연말을 맞아 공주시청, 천안시청, 부천시청, 이천시청, 곤지암행정복지센터, 통진읍사무소, 김포복지재단, 옥정1동사무소 등 총 8개 지자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전달했습니다.
따뜻한 한 끼가 절실한 이웃들이 많아지는 겨울,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 작은 숨통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의 담당자들은 “식료품을 받은 가정들이 정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12월에도 계속해서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추운 계절일수록 누군가의 마음을 데워주는 나눔이 더욱 필요합니다.
방정환 이사장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올겨울 많은 가정의 식탁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나눔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크게 빛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누구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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