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불 다 타뿌고, 남은 게 하나도 없심더…”
2025년 봄,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수많은 이들의 삶의 터전을 순식간에 앗아갔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직접 피해 현장을 방문해 참혹한 상황을 목격하고,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불길이 휩쓸고 간 마을은 그야말로 잿더미로 변해 있었습니다. 마을의 건물 대부분이 불에 타 무너져 내렸고,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인근 주민센터와 교회에 임시로 머물고 있었습니다. 한창 농사를 준비해야 할 시기지만, 농기구들마저 모두 불에 타 농사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불에 탄 자신의 집 앞에 망연자실하게 서 있었습니다. 이 어르신은 “손주들과 교회에 지내고 있어요”라며 “입을 옷도, 먹을 것도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라고 하소연했습니다. 대피소에 머무는 주민들은 모든 것을 잃은 채 무기력한 모습이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마을에 하나뿐이던 지역아동센터의 지붕마저 불에 타버렸습니다. 남은 기와 조각들이 바람에 흩날려 떨어지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배움터마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전액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필품 제공, 생활 재건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후원자 여러분 직접 보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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