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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세계교육문화원, 탄자니아알비노연합회에 자외선 차단 물품 지원

관리자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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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 세계교육문화원은 탄자니아알비노연합회(TAS)에 선크림 700개와 자외선 차단 안경을 500개 지원했다.

알비노는 신체에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피부, 눈, 머리카락 등이 하얗고 빛에 매우 약해지는 선천성 질환이다. 특히 탄자니아의 알비노는 1,400명당 1명의 비율로 높은 확률로 발병하는데, 평균 수명의 30세 정도로 매우 낮다고 한다.

이번 탄자니아 자외선 차단 물품 지원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어 피부암, 화상 등의 위험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알비노 아동을 위해서 진행되었다. 넉넉한 양의 선크림과 자외선 차단 안경만 있으면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지만, 탄자니아 빈민 지역에 사는 알비노 아동들은 어려운 형편에 자외선 차단 물품을 마련하지 못해서 학교에 가지 않고 방 안에 숨어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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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회장은 “자외선 차단 물품을 통해 알비노 아이들도 공평하게 교육을 받을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들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이번 지원 사업의 소감을 밝혔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전 세계 교육 사각지대 아동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 교육 비영리 단체이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