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때로는 웃지만 때로는 울기도 하고…
많은 일들로 있었던 한 해 속에서 사계절이 지나고 다시 추운 겨울이 찾아오며
불어오는 바람이, 새로 찾아올 내년의 시작을 피부결에 와닿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의 빛을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들의 손길에 큰 감사를 드리며,
WECA 또한 2023년에는 토끼의 빠른 발처럼 더욱 발로 뛸 수 있는 해가 되고자 합니다.
또한, 연말 연시를 맞이해 후원자님들과 함께했던 한 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