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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지원 캠페인

강진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미얀마

강진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미얀마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천명 이상...부상자 4천명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미얀마를 도와주세요. 미얀마 구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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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 7.7의 '지진' 피해로 모든 걸 잃은 수만 명의 미얀마 국민들
113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 7.7의
‘지진’ 피해로 모든 걸 잃은 수만 명의
미얀마 국민들
3월 28일,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 113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재앙으로 순식간에 모든 것이 무너지고, 도시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최소 3,000명...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과 학교를 잃은 미얀마 아이들
강력한 지진과 여진으로 수많은 학교와 교육시설이 붕괴되었고,
아이들은 더 이상 배울 공간조차 없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배움의 터전을 잃은 아이들의 미래는 멈춰버렸고,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모든 것이 무참히 무너져버린 지금,
아이들에게는 다시 배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강력한 지진과 여진으로 수많은 학교와 교육시설이 붕괴되었고, 아이들은 더 이상 배울 공간조차 없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배움의 터전을 잃은 아이들의 미래는 멈춰버렸고,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모든 것이 무참히 무너져버린 지금,
아이들에게는 다시 배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미얀마주민들 미얀마주민들

무너진 미얀마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무너진 미얀마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는 순간 필사적으로 달려 목숨은 부지했지만,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잃은 충격 속에 망연자실한 상태입니다. 가족과 이웃을 잃은 슬픔, 부상과 고통 속에 남겨진 이들... 지진 피해로부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구호에 동참해 주세요.
이번 지진 피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희망을 찾고 있는 미얀마에 기적의 나눔이 절실합니다. 가족과 이웃을 잃은 슬픔, 부상과 고통 속에 남겨진 이들... 지진피해로부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세계교육문화원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 생필품 지원 현지 주거시설 복구지원
* 모아주신 후원금은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의 무너진 교육시설을 재건하고,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 모아주신 후원금은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의 무너진 교육시설을 재건하고,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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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절규 속 외침 미얀마를 위해 함께해 주세요. 미얀마 구호 참여하기
끝없는 절규 속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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