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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긴급구호 캠페인

태풍, 눈물로 잠긴 미얀마

슈퍼태풍 '야기'피해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26명 실종77명,이재민 63만명 갈 곳 잃은 미얀마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세요. 미얀마 긴급구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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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슈퍼태풍 '야기' 피해로 모든 걸 잃은 63만 명의 미얀마 국민들

9월 11일 부터 미얀마 전역에 불어닥친 슈퍼태풍 ‘야기’ 영향으로 미얀마 전역에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 했습니다. 특히 미얀마 샨주 매내따웅, 인레호수 수상가옥촌 400여 마을은 홍수 피해까지 심해 사망자 6명 이재민 9,219명이 발생 하였습니다.

길거리에 나앉은 미얀마 주민들

태풍과 홍수가 지나간 후, 집은 물에 잠겨버렸고 샨주 매내따웅, 인레 호수 지역 주민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헤매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울음을 멈추지 않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생수와 음식이 절실히 필요했지만 주변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태풍과 홍수가 지나간 후, 집은 물에 잠겨버렸고 샨주, 인레 호수 지역 주민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헤매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울음을 멈추지 않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생수와 음식이 절실히 필요했지만 주변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눈물로 잠긴 미얀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번 태풍 피해로 9,219명의 사람들이 길거리에 내몰렸습니다. 희망을 찾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겐 기적의 나눔이 절실합니다. 지금 미얀마 샨주 매내따웅 지역과, 인레호수 지역은 식량과 더불어 모든 구호 물품이 부족합니다. 태풍 피해 수해자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구호에 동참해 주세요.

이번 태풍 피해로 9,219명의 사람들이 길거리에 내몰렸습니다. 희망을 찾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기적의 나눔이 절실합니다. 지금 미얀마 샨주지역과, 인레호수 지역은 식량과 더불어 모든 구호 물품이 부족합니다. 태풍 피해 수해자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구호에 동참해 주세요.

세계교육문화원은 미얀마 태풍, 홍수 피해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미얀마 태풍, 홍수 피해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긴급구호 캠페인을 통해 모아주신 후원금은 미얀마 피해 지역 수재민에게 필요한 물품
지원에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이후 태풍 피해로 고통받는 수재민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하는 데 사용됩니다.

끝없는 물결 속 외침, 미얀마를 위해 함께해 주세요. 미얀마 긴급구호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