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껀달)
남
148cm / 34kg
2008-02-14
15살
양호
선생님
배드민턴
뽀으 로싸는 현재 껀달 꺼코 빈민 지역에서 어머니, 누나 1명과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망 후 어머니는 억척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작은 구멍 가게를 운영하며 식료품 판매, 주변 잡일과 모터 택시일 등을 합니다.
오로지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하고픈 엄마의 마음입니다.
로싸는 어머니의 마음에 보답하고 싶다고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며, 또래 친구들에게도 공부를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
어머니 | 쁘로렁 짠던 | 52세 | 여 | |
누나 | 뽀으 무이끼어 | 21세 |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