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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소식]

태국 태풍 그리고 따뜻한 에필로그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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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태국 우본랏차타니 지역을 강타한 60년 만의 기록적인 태풍과 폭우!! 

 
연이어 발생한 태풍으로 최소 30명이 숨지고 수 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했습니다.
우본랏차타니 지역은 메콩강과 만나는 마지막 지점으로 다른 지방의 물들이 모여 강으로 빠져나가는 곳인데, 
6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태국 전역에 쏟아지며 손 쓸 틈도 없이 
단 몇 시간 만에 우본랏차타니 지역의 많은 건물들이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엄청난 폭우는 아이들의 집과 학교를 함께 쓸어갔습니다.
순식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임시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미 집과 학교는 부식되었고 항상 당연하게 가지고 있었던 크고 작은 생활 집기들은 이미 사라진 후 였습니다.
 

천막 위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간...
아이들은 아침에 등교를 하는 대신 임시로 지어진 천막 위에서 겨우 쌀과 물로 끼니를 때우며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소식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시간들이 지나고..
하늘이 뻥 뚫린 듯 쏟아졌던 빗방울도, 강력한 힘으로 불어왔던 바람도 언제 그랬냐는 듯 평화롭게 고요하기만 합니다...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작은 공책 하나, 연필 하나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미 부식 되어버린 전기, 하수도, 화장실 등의 문제들로 우리 친구들이 더 오랜 시간동안 학교에 가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집과 부모님의 직장이 침수함으로 당장 생계를 해결해야하기에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도 생길 것입니다.

 
자!! 이렇게 고개를 숙이고 좌절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어텐션 플리즈~!!

 
또 우리 세계교육문화원 위카(WECA)가 그 모습을 보고 그냥 있을 순 없지요~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 작은 선물들을 준비했습니다~~!!!

 작은 학용품 선물로 이렇게 예쁘게 웃네요~
 

아이들이 받은 작은 학용품 세트는, 
우리에겐 작은 것에 불과하지만 이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다시 공부를 할 수 있는 용기와 가능성에 대한 선물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렇게 이 작은 연필세트는 아이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위카는 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 전 세계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이 친구들과 함께 사랑과 웃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여러분들을 위카와의 파트너로 초대합니다.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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