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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카뉴스]

[해외소식] 딴똑 희망 축구단♥ Jumping up together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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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육문화원 & 딴똑 초등학교. 우리는 궁금했습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극빈지역. 아이들이 사는 동네는 인적이 드물고 개발되지 않은 소외된 동네이고, 도로에는 오토바이가 꽉 차있는데, 아이들은 어디에서 운동을 하지...? 놀이터나 공원도 없고..아이들은 일을 하러 가야 하는 날이 많아 학교 수업을 빠지는 날도 많아...’


그래서?!! 

위카와 딴똑 초등학교가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상상을 했습니다. 


 

위카는 지난 8월 딴똑 초등학교와 함께 머리를 모아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 번 만이라도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창단된 두둥!!딴똑 희망 축구단!! 그 친구들이 아직도 잘 뛰어 놀고 있는 지 궁금했습니다. 

 


역시나, 잘 뛰어 노는군요. 땀을 흘리는 만큼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체육 수업에는 초등학생 고학년 저학년

남, 여학생 모두 어우러져서 참여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푸쉬업을 하고 올라올 때마다

파트너의 손을 가볍게 두드리는 것과 같은 워밍업 활동을 가르쳤어요.

그 후에 4 줄 기술을 시작했고 장비로 물병을 사용했지요.

아이들은 각 물병의 라인을 돌면서 달리기를 했습니다.

이 기술은 학생들의 다리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딴똑축구단 축구코치 인터뷰 中-

 

 


큰 운동장을 제 집인 것 마냥 누볐던 아이들. 가슴이 뻥 뚫릴 정도로 뛰고 구르고 날아오르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자, 그럼 이젠 꺼진 배를 채워야겠죠? 함께 땀을 흘리며 구르던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는 빵은 그 어떤 산해진미 보다 맛있습니다. 학교를 빠지는 날이 많았던 아이들은 축구를 하며 친구들과 뛰어노는 이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학교에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출석하여 공부를 하고 질서를 배우며 어우러져 사는 법을 배웁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아이들과 함께 비상할 꿈을 꿉니다.
재미있는 상상과 함께 아이들의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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